반응형 다이소1 나는 경주에 가기로 했다. - 국내라도 날씨는 천차 만별이다. 도토리하우스 아무리 국내여행이라고 해도 지역별로 온도차가 심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위도가 경도범위보다 넓기 때문에 날씨를 알아보고 갔어야했다. 준비 부족이라는것을 절실히 느껴버렸다. 이걸 경주에 도착하고 버스에서 내린후 5분도 안되서 느껴버렸다. 긴옷을 입고 온 나는 생각보다 더운 경주를 보며 내가 생각한 경주의 날씨와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해가 푹푹찌고 경주 온도를 보니 24도였다. 초여름 날씨에 긴팔을 입고 있으니 더울수 밖에 없었다. 도착 예정시간보다 20분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뭔가 시간적으로 널널했었다. 원래 가기로한 경주월드는 내가 생각하는 롯데월드 애버랜드처럼 야간 개장을 하지 않았기에 내일 가기로 하고 경주 시내를 돌아다니기로했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옷고르는걸 실수했구.. 2022.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