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첨성대1 나는 경주에 가기로 했다. - 숙소가는 길이 험하다. 첨성대처럼 보였던건 첨성대가 맞았다. 그런데 첨성대를 더 가까이 보고 싶었는데 훼손을 방지하려고 그런건지 멀리서 봐야한다는 점이 좀 아쉬웠다. 그래서 첨성대를 다양한 각도에서 찍기로 했는데 아침에 오면 첨성대를 좀더 가까이 볼수 있었나보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하지말라는 짓을 굳이 철책까지 세워서 막은걸 담을 넘어서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오늘 첨성대에서 볼거라는 생각을 못했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문화 유산을 가까이 보고 싶어도 하지 말란 짓은 안했으면 좋겠다. 첨성대도 봤겠다 이제 숙소로 들어가기로 했다. 아직까지 발이 아프고 계속 걸어다닐 수 없다고 판단하여 택시를 잡고 싶었지만 잡을 택시도 없고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 숙소까지 30분은 걸어야했고 발이 아파서 제대로 못걸으니 그것보다 늦.. 2022. 4.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