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는 범용성 높은 크로스플랫폼이다. 윈도우 앱부터 리눅스, 안드로이드, 아이폰,맥OS 마지막으로 내가 소개할 WEB이다. flutter로 web을 만드는건 아직까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만드는 사람도 거의 없고, 자잘한 버그들이 많아서 ( 드래그로 스크롤 되는 웹 ) 아직까진 리액트가 웹 앱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에는 더 낫다는 평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플러터는 다양한 화면(사내 홈페이지, 포트폴리오, 등) 이 고정되어 있는 정적 웹사이트에는 적합하지가 않다. 즉, 동적 웹사이트라고하는 것인데, 대표적인 예로 내가 사용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것들이다. 요청에 따라 달라지는 웹페이지이므로, 웹이라기 보다는 어플리케이션이 웹으로 구현 된 걸로 보이는 것 같다. flutter로 웹을 만드..

Default drag scrolling devices ScrollBehaviors will now configure what PointerDeviceKinds can drag Scrollables. docs.flutter.dev flutter WEB은 세로 스크롤은 되는데 가로스크롤이 안된다. 이전에는 됐는데, 어느 시점부터 안되었다고 하더라 공식 문서에서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가로 스크롤이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내가 원하는 방법(shift + 마우스 스크롤)이 아니라 아쉽다. 아쉽게도 지금은 마우스 클릭을 통해 스크롤을 해야한다. 공식 문서에 나온 코든는 다음과 같다. class Login extends StatefulWidget { const Login({super.key}); @override ..

사람들이 flutter web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는데 리액트를 경험해본 내 입장에서도 그냥 저냥이다. 안드로이드 || 아이폰 빌드가 되는 데 웹이랑 EXE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왜 그런가 하면 HTML과 CSS로 만드는 웹이 아닌 위젯으로 화면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화면이 확대 되면 안보이는 부분들이 pixel이 over 되었다고 하는 등 에러사항이 있어, 확장에 대해 조심스럽게 만들어야한다는 점이다. 크게 보면 모든 플랫폼에서 오류가 안나게 위젯을 잘 쌓아 올려야한다는 것이겠습니다.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실행에 필요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flutter run -d 어플리케이션 --web-hostname 선택할IP --web-port=포트번호 어..

사용하는 환경 springboot java 17 logback 우선 cmd에서 jar를 사용할때 보통의 방법으로는 java -jar "해당파일의 경로 및 파일 이름" 이렇게 사용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계속 사용하면서 파일이 계속 ansi가 되길래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다. 처음 사용한 방법은 logback의 log 환경설정을 해당 방법처럼 사용하였지만 UTF-8 별 소득없이 끝났었다. 두번째로 해당 한글이 깨지는 위치를 확인했었다. dofilter의 response와 request가 계속 깨져서 나오고 API에서 나오는 log들은 또 정상적인 한글로 나와서 logfilter를 의심하게 되었는데, 이마저도 소득없이 끝났었다. 세번째의 방법으로 넘어와서는 intelij에서의 한글 깨짐의 원인은 3..

문자열 합치는 방법을 나열하였다. 아래의 배열은 합쳐질 문자열 나열 한 것이다. 지금 생각나는 것이 이것뿐이라 추가적으로 생각나는게 있다면 추가예정이다. string[] str_arr = {"수박", "키위", "샤인머스켓", "파인애플"}; StringBuilder StringBuilder sb = new StringBuilder(); for (String s: str_arr) { sb.append(s); } //결과값 >>> “수박키위샤인머스켓파인애플” for for(int i = 0; i >> “수박키위샤인머스켓파인애플” join string split = ", "; string result = Str..

지난 110일간의 nas 서버 운영 실태다 운영 초반에 몇번 전원도 꺼보고, 청소도하고, 팬도 바꿔보고 하느라 업타임이 이렇게 된거같은데 근 4개월을 같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6월 부터 가동 했는데, 서버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8월 부터 밖에 저장이 안되서 아쉽다. 8 9 10 이렇게 서버를 이용하는데, 큰 프로젝트를 안하기도 했고, 거의 대기상태만 유지했을텐데 8월은 8월 8일 최대 52도 8월 13일 최저 42도 이렇게 되어있다. 아마 42도는 에어컨 켰을때 기준인거 같다 9월부터 시원했었나보다 9월 1일 기준으로 최고온도 47도 나왔다 9월 29일 최저온도는 40도 한여름에 어떻게든 40도 미만으로 떨어뜨리려고 쿨러도 알아보고 별의별일이 있었는데, 그중 녹투아가 유명해서 녹투아 팬 달고, 그..

앞으론 보이는 곳에 형상관리 하는게 맞겠다 싶어서 내 서버에 운영을 할지 아니면 깃허브에서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깃허브 지원으로 가기로 했다. 미리 사이트 만든거에 프로젝트 추가해주고 git을 private 형태로 취하고 형태를 가보니 로그인을 하거나 토큰을 쓰란다 로그인은 요거 눌러서 로그인 하라는거고 난 토큰으로 진행 하려고 한다 토큰을 안드로이드에서 만들라는건가 싶어서 버튼 눌러보고 깃허브로 바로 들어가 지면서 토큰만들라고 한다 만료기간 없애고 이름도 지어주고 권한도 설정해주고 토큰 생성된거 넣어주고 해결! 레포에 들어가는 것 중 무시되는게 뭔지 함 봐주고 커밋 완료 문구 확인 하고 푸시를 진행한다 이런식으로 잘 된거 확인!

예전에 선물 받았었던 시놀로지 ds118이 눈에 들어왔다. 언젠간 써봐야겠다 하고 거의 2년간 방치시킨거였다. 언제나 고민했었던 일이다. 개인적인 서버 나만의 서버 한번만 딱 내면 돈 더이상 안내도 되는 그런 나만의 서버를 갖는 걸 원했다. 이번기회에 한번 해보자! 그렇게 사용하게 된 ds 118의 기능은 뭐 별게 없었다. 가상환경은 커녕 도커마저 돌아가지 않는 그냥 진짜 네이버 클라우드 용도 말곤 쓸곳이 없던 것이였다.

결론! - A: 원서 접수 일시 기준일 ( 시험 신청 기준일 ) - B: 응시자격 기준일 ( 응시 자격 신청 기준일 ) A를 먼저 하면 B를 그 다음에 했어도 해당 문자는 온다. B를 먼저 하고 A를 그 다음에 하면 이런 문자는 안온다. 이 문자를 받기 전에 큐넷에서 한번 걸러줘야하는거 아닐까? 사람 긴장되게 신청 후 일주일 뒤에 이런 거 보내니까 사람 개 빡치게 하고 하루종일 일도 못하게 만드는거 아닌가 일처리 진짜 개같이 한다. 오늘 아침부터 띠용하게 문자가 와있었다. 거액 1500원을 주고 대학교 서류까지 제출했는데 응시자격 충족여부가 확인이 안된다 한다. 서류 심사도 완료되어있고 자격서류도 승인이 되어있는데, 무슨 응시 자격 충족여부가 안되었다는건가? 답답하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