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f 출력문 기본이해 ( 데이터 타입에 따른 서식문자)

우리가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내가 원하는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그렇기에 시각적으로 내 데이터가 정상 작동을 하는지 확인 하는 방법은 Log를 찍거나 printf문을 활용하여

문장으로 확인을 하는 방법이 있다.

 

printf문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C언어를 배울때 처음으로 배우는 내용이기도 하고,

디버깅하여 실행하면 볼수있는 문장으로 나타나기에 많이 사용한다.

 

그렇기에 Printf문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처리할수 있고 출력할 수 있다. ( ex. 각종 데이터 타입 변수, 숫자 등)

 

 

 

printf문의 예시를 살펴보면

 

이렇게 정수형 데이터 타입이 들어가도 실행이 정상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정수형 데이터 타입에서 서식문자 %d가 들어가는데 다른 데이터 타입도 똑같이 들어가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하지만 데이터 타입에 따라 들어가는 서식문자는 다르다.

 

 

 

아래의 표를 확인해보자

서식문자	데이터 타입	출력형태
%d	int,char,short	부호가 있는 10진수인 정수
%f	float,double	부동소수점 10진수인 실수
%s	char*	문자열
%c	char,short,int	값에 따른 문자출력(ex. ASCII 0x30 == 0)
%ld	long	부호가 있는 10진수인 정수
%lld	long long	부호가 있는 10진수인 정수
%Lf	long double	부동소수점 10진수인 실수
%p	void*	포인터 주소값
%u	unsigned int	부호 없는 10진수 정수
%o	unsigned int	부호 없는 8진수 정수 (oct)
%x	unsigned int	부호 없는 16진수 정수 (Hexadecimal)
%e	float,double	부동소수점 실수(exponential notation)
%g	float,double	실수형 자동 출력

 

이렇게 다양한 데이터 타입이 존재하고 다양한 서식문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출력을 할때 제대로된 데이터 타입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결과값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예시를 들자

실수형 변수를 사용하고 서식문자를 잘못쓰게 된다면 원하는 값을 출력해낼 수 없다는 것을 확인 할 수있다.

 

 

 

이상으로 printf 출력문의 기본이해를 마친다.